선한 영향력을 이 세대와 다음 세대에도
미치는 자가 되겠습니다.
애플씨드(Appleseed)란
‘사과씨를 심는 사람’이란 뜻으로
미국 서부 개척기에 미국 전역에 사과씨를 나눠주고 다니던 전설적 인물
‘쟈니 애플씨드’에서 비롯됩니다.
이후 ‘애플씨드’란 특정한 인물은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후대를 생각하는 개척자 정신’의 의미로 전해져 왔습니다.
애플씨드 북스는 이러한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독자들의 마음 밭에 성장과 치유의 씨앗을 심어 이 세대와 다음 세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겠습니다.
Everyone's able to see a seed in an apple,
but not anyone can find the apple within a seed.
We are committed to spreading
seed of good influence with books.
BY APPLESEEDBOOKS
2015년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에서 열린 컨퍼런스,
3P바인더 강규형 대표는 생면부지의 미국인 여선교사로부터
“You’re Johnny Appleseed”
라는 얘기를 듣습니다.
쟈니 애플씨드?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죠.
한국에 와서 찾아보니 그는 서부 개척시대의 선구자로
미국 전역에 (복음과 함께) 사과씨를 나눠주러 다닌 개척과 희망의 상징이었습니다.
자신의 수고로 다른 이에게 사과 열매를 맛보게 하고 황무지를 푸르게 만들어 간 인물,
미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전설적인 인물,
미국 그림책의 주인공으로도 등장하는 인물.
쟈니 애플씨드라고
명명받은 강규형 대표
3P바인더를 자기관리 도구의 대명사로 만들고 그 시장을 개척한 사람
나비 운동을 통해 전국과 글로벌에 독서모임을 퍼뜨린 사람
내가 하는 일의 열매가 다른 사람의 나무에 열려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는 사람
그녀가 이런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 했을 텐 데도…
강규형 대표를 ‘쟈니 애플씨드’라고 지칭한 것이죠.
그렇게 강규형 대표의 가슴에 담겨져 있던 쟈니 애플씨드가 출판으로 태어났습니다.
애플씨드북스는 쟈니 애플씨드의 정신을 이어 받아 개척과 희망의 씨앗을 심고,
그것이 다른 사람 나무에서 열려
선한 영향력을 이 세대와 다음 세대에도 미치는 자가 되겠습니다.